[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상중이 후배사랑을 내보였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는 김상중이 출연해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김상중은 “드라마를 찍으면서 띠동갑 후배와 맞담배를 피우기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상중은 “이민호가 나를 좀 어려워하더라. 담배를 피우냐고 했더니 피운다고 해서 같이 담배를 피우기도 했다. 나중에는 ‘아빠 담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호, 이종석, 유이, 유인영 등이 번호를 주고 받고 가끔 문자도 보내고 한다”고 덧붙여 놀라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는 김상중이 출연해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김상중은 “드라마를 찍으면서 띠동갑 후배와 맞담배를 피우기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상중은 “이민호가 나를 좀 어려워하더라. 담배를 피우냐고 했더니 피운다고 해서 같이 담배를 피우기도 했다. 나중에는 ‘아빠 담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호, 이종석, 유이, 유인영 등이 번호를 주고 받고 가끔 문자도 보내고 한다”고 덧붙여 놀라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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