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석천, 드넓은 전망 자랑하는 집 공개! "영등포구가 한 눈에 다 보여~"
'택시' 홍석천이 드넓은 전망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홍석천과 장진우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의 집을 찾아간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요리는 두 게스트에게 맡긴 채 집안 곳곳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만석은 거실에 서서 "영등포구가 한 번에 쫙 보인다"고 감탄했고, 침실에 들어간 이영자는 "향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홍석천의 집은 화이트톤의 심플한 인테리어로 특히 화장대 위에 가지런히 정리된 화장품과 액세서리가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거실 붙박이장에는 선글라스와 안경도 가득했습니다.
또 홍석천의 초상화처럼 보이는 미술품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었는데, 이를 본 이영자는 "혹시 나르시시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홍석천은 "조금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택시' 홍석천이 드넓은 전망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홍석천과 장진우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의 집을 찾아간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요리는 두 게스트에게 맡긴 채 집안 곳곳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만석은 거실에 서서 "영등포구가 한 번에 쫙 보인다"고 감탄했고, 침실에 들어간 이영자는 "향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홍석천의 집은 화이트톤의 심플한 인테리어로 특히 화장대 위에 가지런히 정리된 화장품과 액세서리가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거실 붙박이장에는 선글라스와 안경도 가득했습니다.
또 홍석천의 초상화처럼 보이는 미술품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었는데, 이를 본 이영자는 "혹시 나르시시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홍석천은 "조금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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