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민영진 전무를 임기 3년의 차기 사장후보로 결정했습니다.
민영진 사장후보는 다음 달 26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치면 차기 사장으로 취임합니다.
민 후보는 1958년생으로 KT&G 경영진 가운데 최연소이고, KT&G 경영전략, 사업지원단장과 마케팅 본부장, 생산·R&D부문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습니다.
김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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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진 사장후보는 다음 달 26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치면 차기 사장으로 취임합니다.
민 후보는 1958년생으로 KT&G 경영진 가운데 최연소이고, KT&G 경영전략, 사업지원단장과 마케팅 본부장, 생산·R&D부문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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