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에서 14억 8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7천억 원 규모의 가스처리 플랜트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국영가스회사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투르크멘 사상 최대 규모 사업으로 설계와 수주·구매·시공을 모두 포함하게 됩니다.
플랜트는 내년 1월 착공해 2012년 3분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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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국영가스회사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투르크멘 사상 최대 규모 사업으로 설계와 수주·구매·시공을 모두 포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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