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이 쌍용차 도장 공장에 의료진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22일) 부상당한 노조원을 치료하기 위해 도장 공장에 의료진 1명을 들여보냈다면서 앞으로도 인도주의 차원에서 의료진의 출입을 막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3일) 오후 6시30분쯤에도 부상 노조원 1명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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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22일) 부상당한 노조원을 치료하기 위해 도장 공장에 의료진 1명을 들여보냈다면서 앞으로도 인도주의 차원에서 의료진의 출입을 막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3일) 오후 6시30분쯤에도 부상 노조원 1명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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