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1위인 엔씨소프트는 지난 1분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34% 늘어난 천330여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도 전 분기보다 128% 증가한 400여 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무려 420% 늘어난 33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와 '리니지2' 등의 기존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여기에 지난해 선보인 '아이온'의 매출이 추가되면서 큰 폭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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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도 전 분기보다 128% 증가한 400여 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무려 420% 늘어난 33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와 '리니지2' 등의 기존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여기에 지난해 선보인 '아이온'의 매출이 추가되면서 큰 폭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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