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일관제철소 화성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콜타르와 조경유를 일본 미쓰비시 상사에 장기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간 12만 5천 톤의 콜타르와 4만 6천 톤의 조경유를 미쓰비시 상사에 공급하게 됩니다.
현대제철은 정제 부산물인 콜타르와 조경유를 공급하면서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회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5년간 3천억 원 가량의 수익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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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간 12만 5천 톤의 콜타르와 4만 6천 톤의 조경유를 미쓰비시 상사에 공급하게 됩니다.
현대제철은 정제 부산물인 콜타르와 조경유를 공급하면서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회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5년간 3천억 원 가량의 수익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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