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 동북부 식품수출협회가 추석을 맞아 5일부터 일주일 동안 롯데마트에서 아메리칸 랍스터를 선보입니다.
협회에 따르면 미국 메인주가 주산지여서 메인 랍스터라고 불리는 아메리칸 랍스터는 4계절이 뚜렷하며 대서양 연안에 위치해있는 천혜의 지리적 이점 때문에 육질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아메리칸 랍스터 판매 홍보에 힘을 보탠 미 대사관 앤드류 앤더슨 농업무역관장은 인체에 유익한 마그네슘이나 칼륨, 아연과 오메가-3 지방이 많이 함유하고 있다며, 한국인들의 소비를 당부했습니다.
▶ 인터뷰 : 앤더슨 / 미 대사관 농업무역관장
- "미국에서 공수해 온 아메리칸 랍스터를 이 곳 롯데마트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 싱싱한데, 많은 한국인들이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김근목 VJ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협회에 따르면 미국 메인주가 주산지여서 메인 랍스터라고 불리는 아메리칸 랍스터는 4계절이 뚜렷하며 대서양 연안에 위치해있는 천혜의 지리적 이점 때문에 육질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아메리칸 랍스터 판매 홍보에 힘을 보탠 미 대사관 앤드류 앤더슨 농업무역관장은 인체에 유익한 마그네슘이나 칼륨, 아연과 오메가-3 지방이 많이 함유하고 있다며, 한국인들의 소비를 당부했습니다.
▶ 인터뷰 : 앤더슨 / 미 대사관 농업무역관장
- "미국에서 공수해 온 아메리칸 랍스터를 이 곳 롯데마트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 싱싱한데, 많은 한국인들이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김근목 VJ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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