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10차 국제우주전파감시회의에서 차기 회의 개최지로 한국이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전파감시회의는 위성과 우주전파를 관리하는 기관들은 물론 관련 업체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현안을 논의하고 국제협력을 증진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전파관리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위성전파감시센터의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내년 10월 하순에 서울에서 유치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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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파감시회의는 위성과 우주전파를 관리하는 기관들은 물론 관련 업체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현안을 논의하고 국제협력을 증진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전파관리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위성전파감시센터의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내년 10월 하순에 서울에서 유치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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