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젤리 '마이구미'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매출 15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이자, 역대 1~7월 매출 최고 기록입니다.
1991년 출시된 '마이구미'가 27년 만에 '재전성기'를 맞은 것은 지난해 말 출시한 복숭아맛에 이어 오렌지맛, 청포도맛 등 신제품이 잇달아 인기를 끈 덕분이라고 오리온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마이구미 복숭아'는 '마이구미'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이자, 역대 1~7월 매출 최고 기록입니다.
1991년 출시된 '마이구미'가 27년 만에 '재전성기'를 맞은 것은 지난해 말 출시한 복숭아맛에 이어 오렌지맛, 청포도맛 등 신제품이 잇달아 인기를 끈 덕분이라고 오리온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마이구미 복숭아'는 '마이구미'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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