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지난해 매출이 9천 2백 2억원으로 일년전보다 60.5% 증가했습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이 2천 737억원, 영업이익이 1,167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NHN은 올해 매출 목표를 1조 2천억원대로 잡고, 핵심 사업인 검색과 게임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일본 검색 사업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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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이 2천 737억원, 영업이익이 1,167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NHN은 올해 매출 목표를 1조 2천억원대로 잡고, 핵심 사업인 검색과 게임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일본 검색 사업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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