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가 올들어 3분기까지 2조천
7백억여원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익 2조원을 돌파한 것은 2001년 지주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민은행의 3분기 누적순익 2조 천 9백억여원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3분기 순익은 5천2백억여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천6백억여원 감소했고, 누적 순익은 2조 천7백억여원으로 지난해보다 6천억여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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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백억여원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익 2조원을 돌파한 것은 2001년 지주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민은행의 3분기 누적순익 2조 천 9백억여원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3분기 순익은 5천2백억여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천6백억여원 감소했고, 누적 순익은 2조 천7백억여원으로 지난해보다 6천억여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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