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가 '페인스톱퍼(Pain Stopper)'로 불리는 통증치료기술의 전세계 독점 생산과 공급권을 획득했습니다.
'페인스톱퍼'는 환자 뇌의 신경 시스템을 이용한 기술로, 대부분의 모든 통증 증상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또 약물에 의한 통증치료에서 벗어나 부작용이 없는 통증치료가 가능하다며 36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통증 치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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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스톱퍼'는 환자 뇌의 신경 시스템을 이용한 기술로, 대부분의 모든 통증 증상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또 약물에 의한 통증치료에서 벗어나 부작용이 없는 통증치료가 가능하다며 36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통증 치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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