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가 다음달 1일 국군의 날을 기념해 전통주‘대포’를 군부대에 위문품으로 지원했습니다.
배상면주가는 대포라는 브랜드 네임과 어울리는 포를 다루는 포병 중심의 5개 부대에 대포 1,300박스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군부대 지원은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다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실현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전통 약주에 대한 호의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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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는 대포라는 브랜드 네임과 어울리는 포를 다루는 포병 중심의 5개 부대에 대포 1,300박스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군부대 지원은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다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실현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전통 약주에 대한 호의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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