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42주차 장영실상 시상식이 어제 (4일)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에는 수상기업인 효성, 픽소니어, 삼성전자, LG전자, LG필립스LCD, 만도 등의 대표와 연구원들을 비롯해 정윤 과학기술부 차관 등 1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윤 차관은 창의적 신기술이야말로 기업경쟁력이자 국가경쟁력 강화의 필수요건인 만큼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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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는 수상기업인 효성, 픽소니어, 삼성전자, LG전자, LG필립스LCD, 만도 등의 대표와 연구원들을 비롯해 정윤 과학기술부 차관 등 1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윤 차관은 창의적 신기술이야말로 기업경쟁력이자 국가경쟁력 강화의 필수요건인 만큼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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