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유럽형 전략차종 '씨드'의 생산 판매를 30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이번달 출시하는 스포티왜건에 이어 연말에는 3도어 모델인 프로씨드를 선보이는 등, 내년 목표를 당초 15만대에서 20만대로 상향조정하고, 향후 30만대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씨드는 유럽형 신차평가 프로그램에서 한국차 최초로 별 다섯개 만점을 받는 등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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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이번달 출시하는 스포티왜건에 이어 연말에는 3도어 모델인 프로씨드를 선보이는 등, 내년 목표를 당초 15만대에서 20만대로 상향조정하고, 향후 30만대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씨드는 유럽형 신차평가 프로그램에서 한국차 최초로 별 다섯개 만점을 받는 등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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