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늘(24일)부터 30일까지 시중에서 2천 원 안팎에 팔리는 국내산 생닭에 '착한 생닭'이라는 이름을 붙여 1,000원에 판매합니다.
시중가격보다 80% 이상 저렴한 것으로 제주 점을 제외한 전국 122개 점포에서 한 사람당 두 마리 한정 판매입니다.
한편, 지난해 말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에 이은 홈플러스의 이 같은 초저가 상품 마케팅이 소비자를 현혹시키려는 상술이라는 지적을 낳고 있습니다.
시중가격보다 80% 이상 저렴한 것으로 제주 점을 제외한 전국 122개 점포에서 한 사람당 두 마리 한정 판매입니다.
한편, 지난해 말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에 이은 홈플러스의 이 같은 초저가 상품 마케팅이 소비자를 현혹시키려는 상술이라는 지적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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