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오늘(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국 창사에서 ‘토토의 작업실’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토토의 작업실’은 CJ CGV가 지난 2008년 국내에서부터 시작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으로,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무료 영화창작교육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올해 중국 ‘토토의 작업실’에는 현지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해 스토리보드 구성, 시나리오 작성, 촬영 및 편집, 마케팅 등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이날 특별 멘토로 참여하는 배우 이상엽은 “‘토토의 작업실’에 참여할 청소년들이 앞으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