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미국 한인 영화인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16일부터 이틀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홀에서 '코리안 아메리칸 인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는 준 오 워너브러더스 수석 부사장, 제이 김 파라마운트 픽처스 부사장 등 한국계 미국인 영화 전문가 6명을 멘토로, 한국 콘텐츠 기업의 할리우드 진출을 돕는 행사입니다.
진흥원은 2009년부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콘텐츠 관련 전문가의 모임인 '코리안 아메리칸 인 할리우드 멘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