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 2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질병, 퇴행성 관절염!
관절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이 손상되어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
지독한 통증이 유발되는 두려운 질병으로 더욱 심해지기 전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가오는 3월 30일 방송되는 MBN <즐거운 주말 건강 신호등>에서
내과 이지은 전문의, 한혁규 한의사, 재활의학과 이고은 전문의, 정형외과 윤재웅 전문의와 함께
관절 건강의 핵심인 연골의 중요성과 연골의 두께를 사수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미스코리아 ‘선’ 출신 미녀 배우 홍여진이 <건강신호등>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러 왔다!
대한민국 대표 시어머니로 깊은 인상을 남겨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그녀.
그러나 과거 47세의 나이에 청천벽력과 같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는데 이후 왼쪽 가슴의 일부를 제거하고,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나간 홍여진. 10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으며 암과의 싸움에서는 승리할 수 있었지만,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관절 건강의 적신호가 커졌다는데...
백세까지 두 다리로 활기찬 인생을 살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연골 두께를 사수하고 있는
홍여진의 관리법이 <건강 신호등>에서 공개된다.
이용요금 : 1,000원 |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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