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도둑처럼 다가와 중장년층의 목숨을 노리는 질환, 골다공증!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10대 질환 중 하나로 전 세계 골다공증 환자만 약 2억 명으로 추산되며
국내 5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골다공증을 막기 위해서는 골든타임을 사수해야한다.
다가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MBN <즐거운 주말 건강 신호등>에서 내과 이지은 전문의,
한혁규 한의사, 재활의학과 이고은 전문의, 정형외과 윤재웅 전문의와 함께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의 위험성을 알아본다.
흥행 보증 수표! 글로벌 스타,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건강 신호등>에 떴다!
고령의 나이에도 임플란트 한 번 해본 적 없을 만큼 뼈 건강을 자부하는 그녀.
그러나 약 2년 전 갑작스러운 낙상 사고로 척추 뼈 골절을 겪었다.
이후 꾸준한 관리로 척추가 자연 치유됐고, 뼈 건강을 위해 매일 계단을 오르고,
2~3천보씩 걷는 노력으로 골다공증성 합병증 없이 배우로서 건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데...
뼈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김영옥의 뼈 건강 관리법이 <건강 신호등>에서 공개된다.
이용요금 : 1,000원 |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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