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1위, 치매!
국내 치매 환자 수 83만 명 돌파! 12분마다 1명씩 발병하기 때문에 누구도 치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고통을 안겨주기에
치매로 가는 길목의 경도인지장애를 막아 골든타임을 사수해야 한다.
다가오는 3월 16일 방송되는 MBN <즐거운 주말 건강 신호등>에서
내과 이지은 전문의, 한혁규 한의사, 재활의학과 이고은 전문의, 흉부혈관외과 서동주 전문의와 함께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가족력으로 인한 위험성을 알아본다.
90년대 ‘닌자 거북이’로 인기를 얻은 미녀 코미디언 김현영이 <건강 신호등>에 떴다!
당시 광고를 11개나 찍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그녀.
그러나 사기 결혼과 어머니의 치매 진단으로 불면증과 우울증을 겪었다.
힘들었던 과거를 이겨내고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는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치매 가족력!
뇌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뇌를 자극하는 체조부터,
식단까지 뇌 건강 관리를 위해 힘쓰는 김현영의 관리법이 <건강 신호등>에서 공개된다.
이용요금 : 1,000원 | 1,500원
영상은 스트리밍으로 지원됩니다. (다운로드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