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슈톨렌' 퍼레이드>
독일 드레스덴 거리에 등장한 거대한 흰색 케이크.
트럭에 실려 행진 중인 이것, 바로 독일의 전통 케이크인 '슈톨렌'입니다.
밀가루에 말린 과일과 아몬드 등을 넣고 구운 뒤 설탕 가루를 뿌려 만드는데요.
모양이 꼭 아기 예수의 요람을 닮았다고 해서 크리스마스 때 주로 먹습니다.
특히 드레스덴에선 매년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초대형 슈톨렌을 만들어 나눠왔는데요.
올해 슈톨렌은 길이가 2.7미터, 무게는 무려 1.8톤에 이른답니다.
크기도, 맛도 특별한 슈톨렌, 판매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독일 #드레스덴 #슈톨렌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독일 드레스덴 거리에 등장한 거대한 흰색 케이크.
트럭에 실려 행진 중인 이것, 바로 독일의 전통 케이크인 '슈톨렌'입니다.
밀가루에 말린 과일과 아몬드 등을 넣고 구운 뒤 설탕 가루를 뿌려 만드는데요.
모양이 꼭 아기 예수의 요람을 닮았다고 해서 크리스마스 때 주로 먹습니다.
특히 드레스덴에선 매년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초대형 슈톨렌을 만들어 나눠왔는데요.
올해 슈톨렌은 길이가 2.7미터, 무게는 무려 1.8톤에 이른답니다.
크기도, 맛도 특별한 슈톨렌, 판매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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