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백악관에서 행운의 칠면조에 주어지는 '사면령 행사'가 열렸습니다.
백악관 북쪽 현관에서 열린 방면행사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용기'라는 이름의 칠면조에 사면령을 내렸습니다.
'용기'는 이로써 추수감사절의 전통에 따라 식탁에 오를 운명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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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쪽 현관에서 열린 방면행사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용기'라는 이름의 칠면조에 사면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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