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현충일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북핵 악재에도 선방했습니다.
북핵 악재로 하락세를 보이던 독일 닥스 지수는 기업 신뢰도지수가 나아졌다는 평가에 하락폭을 줄이면서 0.01% 내린 4918로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 지수는 0.2% 오른 3236으로 장을 마쳤고 영국 증시는 공휴일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유로가 강세를 보이면서 1유로는 1.4달러를 돌파했고, 브라질과 멕시코 등 남미 증시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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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악재로 하락세를 보이던 독일 닥스 지수는 기업 신뢰도지수가 나아졌다는 평가에 하락폭을 줄이면서 0.01% 내린 4918로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 지수는 0.2% 오른 3236으로 장을 마쳤고 영국 증시는 공휴일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유로가 강세를 보이면서 1유로는 1.4달러를 돌파했고, 브라질과 멕시코 등 남미 증시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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