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미 FTA가 양국 관계를 강화시킬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한덕수 주미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는 자리에서 한국의 민주화, 경제적 발전을 평가하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오바마는 특히 "미국과 7대 교역국가인 한국의 FTA는 양국 국민을 위한 번영을 강화·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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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한덕수 주미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는 자리에서 한국의 민주화, 경제적 발전을 평가하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오바마는 특히 "미국과 7대 교역국가인 한국의 FTA는 양국 국민을 위한 번영을 강화·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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