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15일 현재 신종플루 사망자가 66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호세 앙헬 코르도바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신종플루 사망자는 전날에 비교해 2명이 늘어난 66명이며 감염이 확인된 환자는 173명이 증가한 2천895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코르도바 장관은 신종플루 감염자들 가운데 사망비율은 2.3%로 애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치사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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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앙헬 코르도바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신종플루 사망자는 전날에 비교해 2명이 늘어난 66명이며 감염이 확인된 환자는 173명이 증가한 2천895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코르도바 장관은 신종플루 감염자들 가운데 사망비율은 2.3%로 애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치사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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