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가 파파라치 폭행죄로 기소됐습ㄴ다.
버틀러는 지난해 10월7일 새벽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로큰롤라' 프리미어 파티장을 떠나면서 파파라치와 몸싸움을 벌여 로스앤젤레스 검찰에 경범 폭행죄로 기소됐습니다.
만약 유죄로 판명되면 버틀러는 최고 6개월의 징역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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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는 지난해 10월7일 새벽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로큰롤라' 프리미어 파티장을 떠나면서 파파라치와 몸싸움을 벌여 로스앤젤레스 검찰에 경범 폭행죄로 기소됐습니다.
만약 유죄로 판명되면 버틀러는 최고 6개월의 징역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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