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 명가 AC밀란이 데이비드
베컴의 완전 이적이 성사되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AC밀란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은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LA 갤럭시로부터 베컴을 영입하기 위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C밀란은 베컴의 몸값으로 300만~630만 달러 사이를 제시했지만 LA 갤럭시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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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의 완전 이적이 성사되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AC밀란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은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LA 갤럭시로부터 베컴을 영입하기 위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C밀란은 베컴의 몸값으로 300만~630만 달러 사이를 제시했지만 LA 갤럭시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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