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이집트가 제안한 가자지구 휴전안을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레게브 이스라엘 총리실 대변인은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을 중단하고 가자지구 내로 무기 밀반입을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이집트와 프랑스 대통령의 중재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총리실은 또 자국이 이 같은 방안을 둘러싸고 이집트와 진행 중인 대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지만, 휴전안을 받아들일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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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게브 이스라엘 총리실 대변인은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을 중단하고 가자지구 내로 무기 밀반입을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이집트와 프랑스 대통령의 중재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총리실은 또 자국이 이 같은 방안을 둘러싸고 이집트와 진행 중인 대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지만, 휴전안을 받아들일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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