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이 강타한 미얀마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콜레라까지 발병해 전염병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태국 미얀마에서 일부 콜레라 발병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콜레라로 인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피해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가능한 조속히 공급해야 한다고 WHO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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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는 태국 미얀마에서 일부 콜레라 발병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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