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센 파도>
아르헨티나의 한 해변 모래사장에 할머니 한 분이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 파도가 몰아치면서 할머니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데요.
파도에 밀려 구르고 넘어지는 모습입니다.
이를 본 사람들이 가까스로 할머니를 물 밖으로 이끄는데요.
그런데 영상을 찍은 촬영자는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계속 웃기만 하네요.
지금 그럴 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한 해변 모래사장에 할머니 한 분이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 파도가 몰아치면서 할머니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데요.
파도에 밀려 구르고 넘어지는 모습입니다.
이를 본 사람들이 가까스로 할머니를 물 밖으로 이끄는데요.
그런데 영상을 찍은 촬영자는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계속 웃기만 하네요.
지금 그럴 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