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니?>
정체를 알 수 없는 앙다문 입.
그 주변으론 강물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이것의 정체는 바로 악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봐서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가늠이 안 되는데요.
공기보다 따뜻한 물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 겁니다.
이 공원 안에서만 12마리의 악어가 이렇게 겨울을 나고 있다고 하니까 혹시 입만 나와 있다고 깜짝 놀라지 마세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앙다문 입.
그 주변으론 강물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이것의 정체는 바로 악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봐서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가늠이 안 되는데요.
공기보다 따뜻한 물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 겁니다.
이 공원 안에서만 12마리의 악어가 이렇게 겨울을 나고 있다고 하니까 혹시 입만 나와 있다고 깜짝 놀라지 마세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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