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어제 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기존 주택 판매가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점이 작용하며 혼조세 속에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40포인트 하락한 14,047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6포인트 상승한 2,747포인트를 기록해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P500 지수는 0.41포인트 내린 1,546.63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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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40포인트 하락한 14,047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6포인트 상승한 2,747포인트를 기록해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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