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해 10월 북한의 핵실험이 인류 역사에서 마지막 핵실험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어제(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의 발효를 위한 제5차 회의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또 핵실험 금지 조약에 서명하지 않거나 비준하지 않은 국가들이 조속히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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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은 어제(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의 발효를 위한 제5차 회의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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