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미 합참의장에 지명된 마이클 멀린 해군 대장은 미군이 이라크에 앞으로 수년간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멀린 지명자는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미군이 수년간 이라크에 주둔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라크가 미군의 영구기지로 남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멀린 지명자는 또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미군 증강계획이 이라크에 더 많은 안정을 가져왔지만 정치적 진전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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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지명자는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미군이 수년간 이라크에 주둔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라크가 미군의 영구기지로 남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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