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개종을 거부해 사형선고를 받고 교도소에서 딸을 출산했던 수단 여성이 국제사회의 탄원 운동에 힘입어 석방됐습니다.
이슬람교도 가정에서 태어난 메리암 야히아 이브라힘은 기독교도와 결혼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임신 8개월 상태에서 교수형을 선고받았었습니다.
이슬람교도 가정에서 태어난 메리암 야히아 이브라힘은 기독교도와 결혼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임신 8개월 상태에서 교수형을 선고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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