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항공 실종기 수색 범위가 "가로 50㎞, 세로 40㎞의 면적"으로 좁혀졌다고 호주 총리가 밝혔습니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그간 수색 결과에 기반해 실종기 블랙박스가 있다고 확신이 드는 구역으로 수색 범위를 좁혀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호주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어 "이곳에서 비행기 잔해를 찾으면서 실종기 블랙박스로부터 최대한의 신호를 감지할 것"이라며 "이후 수색 범위가 해저 1㎢까지 좁혀지면 잠수정을 보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그간 수색 결과에 기반해 실종기 블랙박스가 있다고 확신이 드는 구역으로 수색 범위를 좁혀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호주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어 "이곳에서 비행기 잔해를 찾으면서 실종기 블랙박스로부터 최대한의 신호를 감지할 것"이라며 "이후 수색 범위가 해저 1㎢까지 좁혀지면 잠수정을 보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