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 사망자 수가 어제까지 2천999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어제 이라크 남동부지역을 순찰 중이던 미군 병사 한 명이 도로변에 매설된 폭탄이 터지면서 사망해, 이라크 전 개시 이후 사망자 수가 2천99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라크 미군 사망자 수는 금명간 3천명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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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은 어제 이라크 남동부지역을 순찰 중이던 미군 병사 한 명이 도로변에 매설된 폭탄이 터지면서 사망해, 이라크 전 개시 이후 사망자 수가 2천99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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