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 남서부 소도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습니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어제(24일) 오전 4시 반쯤 일리노이주 맨체스터의 공동임대주택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희생자는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현장에 있던 7살 여자아이는 무사하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추격 끝에 용의자를 붙잡았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어제(24일) 오전 4시 반쯤 일리노이주 맨체스터의 공동임대주택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희생자는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현장에 있던 7살 여자아이는 무사하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추격 끝에 용의자를 붙잡았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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