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선에서 승리가 유력한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재는 유엔에서 북한을 엄중히 비난하는 결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재는 유세지인 나가사키시에서 "일본은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에서 북한을 엄중 비난하는 결의를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재는 "미사일 발사는 있을 수 없다"면서 "국제사회가 단호하게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재는 유세지인 나가사키시에서 "일본은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에서 북한을 엄중 비난하는 결의를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재는 "미사일 발사는 있을 수 없다"면서 "국제사회가 단호하게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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