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 NASA는 오는 2020년 새 화성 탐사 로봇을 발사해 지구로 보낼 표본을 채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NASA 본부의 존 그런스펠드 과학담당 부국장은 현재 화성에서 활동 중인 큐리오시티의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한 15억 달러 상당의 새 탐사 로봇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새 로봇은 지구로 보내기 위한 표본 채취와 저장 등의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NASA 본부의 존 그런스펠드 과학담당 부국장은 현재 화성에서 활동 중인 큐리오시티의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한 15억 달러 상당의 새 탐사 로봇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새 로봇은 지구로 보내기 위한 표본 채취와 저장 등의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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