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중심부의 군 사령부 건물에서 두 차례의 대형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고 현지 관영 언론이 전했습니다.
시리아군과 목격자에 따르면 다마스쿠스 중심가 군 참모본부 청사에서 10분 간격으로 두 차례의 거대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폭발로 군 경비대원 4명이 숨지고 민간인과 군인 등 14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군과 목격자에 따르면 다마스쿠스 중심가 군 참모본부 청사에서 10분 간격으로 두 차례의 거대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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