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술 최저 가격제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슈퍼마켓 등에서 맥주 200㎖ 해당하는 알코올 1 유닛 당 40펜스 혹은 50펜스 이하 가격으로 술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최저 가격제도 도입을 관리들에게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도 지난달 1 유닛 당 45펜스, 우리 돈으로 약 800원 이하 가격으로 술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슈퍼마켓 등에서 맥주 200㎖ 해당하는 알코올 1 유닛 당 40펜스 혹은 50펜스 이하 가격으로 술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최저 가격제도 도입을 관리들에게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도 지난달 1 유닛 당 45펜스, 우리 돈으로 약 800원 이하 가격으로 술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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