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에서 식량을 배급하던 유엔 구호단체 직원 등 3명이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과 협력단체 직원 3명은 마타반 주민들에게 식량을 나눠주다 무장괴한들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인은 범행 직후 자수했으며 마타반의 행정관서에 구금됐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당분간 마타반 지역에 대한 구호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과 협력단체 직원 3명은 마타반 주민들에게 식량을 나눠주다 무장괴한들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인은 범행 직후 자수했으며 마타반의 행정관서에 구금됐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당분간 마타반 지역에 대한 구호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