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신임 백악관 대변인에 조 바이든 부통령의 공보담당 책임자인 제임스 카니가 기용될 것이라고 CNN 방송이 전했습니다.
카니는 바이든 부통령의 공보담당 책임자가 되기 전에는 시사주간지 '타임'의 워싱턴 지국장을 지냈습니다.
한편, 로버트 기브스 현 백악관 대변인은 다음 달 초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카니는 바이든 부통령의 공보담당 책임자가 되기 전에는 시사주간지 '타임'의 워싱턴 지국장을 지냈습니다.
한편, 로버트 기브스 현 백악관 대변인은 다음 달 초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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