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카시가 이천시로 보낼 예정이던 중학생 교류 사업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고카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파견을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학생들이 포격 사건이 일어난 연평도 주변의 인천 국제공항을 이용해 이천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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