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김태형 두산 감독이 경기 시작 전 비가 내리자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59승 80패로 리그 9위의 두산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 역시 두산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두산 감독이 경기 시작 전 비가 내리자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59승 80패로 리그 9위의 두산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 역시 두산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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