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김천)=김영구 기자] 6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0(25:18 29:27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3세트 도중 경기가 안 풀리는지 주저앉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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