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양평) = 김영구 기자] 1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지영2(22, SK네트웍스)가 3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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